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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남성의류쇼핑몰, 아보키

    성공스토리 |2013.11.18 13:03

    ㈜아보키스트

     대한민국 남성 쇼핑몰 1위 - 아보키



    1020 남성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온라인 의류쇼핑몰 아보키(www.aboki.net). “얼짱”으로 소문난 박태준 대표님을 만나봤습니다. 인터뷰를 통해 본 박태준 대표님은 얼짱이라는 타이틀을 무색하게 하는 노력파였습니다.

    쇼핑몰은 숙명

    “동대문 근처에 살았어요. 어려서부터 보고 자란 게 의류상들의 바쁜 움직이었고 숙명처럼 쇼핑몰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처음엔 다른 업체들처럼 고비가 있었고 너무 힘들었습니다. 의류 쇼핑몰이라는 게 사이트만 만들어 놓는다고 되는 게 아니거든요. 시즌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아이템이어서 항상 한 발 빠른 준비가 필요했고 적은 인원과 넉넉하지 않은 자금으로 유지해나가는 게 쉬운 일은 아니었죠. 그렇지만 젊음이라는 가장 큰 재산으로 버텼던 것 같습니다. 남들보다 더 많이 움직이고 더 많이 공부하고... 그런 노력들이 없었다면 기회가 다가왔을 때 잡지 못했을 거예요"


    성공은 결국 모든 것들의 조화

    경쟁이 심하고 존폐가 난무한 동종 업계에서 거의 10년 가까이 남성의류쇼핑몰 상위를 유지하면서 계속해서 성장해가고 있는 비결을 물었습니다.


    “비결은 이것이다 라고 딱 잘라서 말씀드릴 수 없는 것 같아요. 판매할 제품을 선택하고, 사진을 찍어서 사이트에 업로드 하고, 적절한 마케팅을 하고, 제품 발송 후 고객들의 후기를 확인하며 보완점을 찾아내는 것까지 모든 것들이 조화를 이루어 낸 결과입니다. 어느 것도 결정적 요인이라고 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사람 냄새가 나는 커뮤니티를 꿈꾸다

    아보키는 광고 이외에도 기부활동, 포토툰, SNS, 스쿨 어택, 오프라인 매장 오픈 등 다양한 방향으로 고객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젊은 사업가 박태준 대표님에게도 특별한 경영 철학이 있는 것인지 궁금해졌습니다.


    “철학이라 할 만큼 대단한 건 아니에요. 언급하신 모든 것들이 판매를 위한 마케팅으로 시작한 것도 아닙니다. 기부활동은 가진 게 별로 없던 10여 년 전부터 생각해왔던 일이었고, 이제는 수익을 나눌 수 있는 자리에까지 이르게 되어서 실천하게 된 겁니다. 포토툰이나 스쿨 어택, SNS 등을 통한 이벤트 들은 고객들과 더 가까워지고 싶고 함께 즐거움을 공유하고자 시작한 일이구요. 아보키는 고객들과 직원들이 즐거워하고, 사람 냄새가 나는 커뮤니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다양한 홍보방법, 빼놓을 수 없는 검색광고!

    이 모든 것들은 아보키라는 브랜드를 찾고, 제품을 구입하는 고객들의 신뢰가 밑바탕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 위치에 이르기까지 아보키는 어떤 마케팅 방법을 이용해왔을까요?


    “SNS 등을 통한 여러 가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배너, 브랜드 광고, 검색 광고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검색 광고의 비중이 가장 높고 신경도 많이 쓰고 있죠. 온라인 의류 쇼핑몰은 사람이 거의 다니지 않는 뒷골목에 위치한 옷가게와 다름 없습니다. 목 좋은 곳에 위치한 옷가게가 아니다보니 고객들이 찾아오게끔 길을 내고 안내해야 합니다. 우리가 길찾을 때 최우선으로 보는 게 빠른 길 찾기잖아요. 여러 마케팅 방법들 중 아보키의 고객을 빠르게 유입시켜주는 방법이 바로 “검색 광고”입니다.


    수많은 광고 중에서 옥석을 가리는 것은 광고주의 역할이라고 말하는 박태준 대표님은

    검색 광고를 운영하며 어떤 사항을 가장 중점적으로 고려하고 있을까요?


    “검색 광고는 가장 효율적인 광고 형태로 이미 검증되었습니다. 입찰을 통한 클릭당 과금 방식이라 다른 광고에 비해 금전적인 부담이 적으면서도 사업자의 상품과 고객의 니즈(needs)를 빠르고 정확하게 연결시켜주는 것이죠. 여느 쇼핑몰처럼 저 역시 구매 전환을 가장 중요시하고 있고 클릭스의 전환 추적 기능의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확인된 효율이 좋은 키워드들은 적절 순위를 유지하는 전략으로 운영합니다.”


    클릭스를 활용하면 고객의 마음이 보인다

    1020 남성들의 온라인 의류 쇼핑 메카 아보키는 클릭스만의 다양한 기능들을 활용하여 광고 효율을 증대시키고 있다고 하셨는데, 아보키만의 클릭스 노하우를 공유해주실 수 있을까요?


    “클릭스를 처음 운영하면서 사실 시행착오를 좀 겪었습니다. 이미 운영하고 있는 네이버 검색광고를 토대로 시작했는데 기대한만큼 성과가 나오지 않았거든요. 예를들어 네이버에서 "남자쇼핑몰" 키워드는 CPC 단가도 높고 전반적인 매출 볼륨도 높은 키워드 였습니다. CPC가 높다보니 1~2순위에 지속적으로 입찰 하기에는 조심스러워 간헐적으로 쓰는 키워드였는데 클릭스의 경우 상위 순위에 꾸준히 입찰을 하여도 CPC는 네이버 대비하여 낮으면서 양질의 트래픽을 가져올 수 있었습니다. “남자쇼핑몰”, “남성쇼핑몰” 같이 네이버대비 ROAS(광고수익율)이 높은 저비용 고효율 키워드들을 꾸준히 발굴하고 또 세부키워드로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클릭스의 광고비중을 점차적으로 늘려가면서 사용하다보니 클릭스만의 장점들이 광고효율에 도움을 준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예를들어 네이버의 경우 1개의 키워드에 1개의 광고문구만 사용가능한데 비해 다음 클릭스는 관련있는 키워드들을 그룹으로 묶어서 여러 개의 광고문구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더군요. 즉 광고문구에 대해 AB테스트가 가능하죠. 광고문구를 여러 개 작성하여 성과 우선 노출 옵션을 적용시키면 아보키로의 유입률을 높이는 동시에 고객들이 선호하는 광고문구를 파악할 수 있고 다양한 이벤트의 광고로 연결된 비율도 확인할 수 있어 이 부분을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요 키워드의 적정 순위 노출을 유지시키기 위해 자동 입찰 기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꾸준히 일정 순위내 노출이 필요한 키워드들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매우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1020 남성의류쇼핑몰 아보키만의 효율적인 검색광고 운영 팁을 공개 부탁 드렸습니다!


    “아보키의 경우 타 쇼핑몰 대비, 고객들의 구매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스쿨어택을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를 매월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런 다양한 이벤트를 광고 문구와 랜딩페이지에 적용하여 점차 효율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또한 시즌별로 고객들의 니즈(needs)를 파악하여 상품을 구성하고 키워드 광고를 준비합니다. 특히 구매가 가능한 소비자가 얼마나 타겟팅이 되고, 결과적으로 양질의 유저가 사이트에 접속하는지가 광고 효율 향상에 가장 큰 영향을 줍니다. 때문에 지속적으로 키워드의 효과를 분석하고 1020 타겟에 맞는 신조어(훈남생정)등 신규키워드 발굴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하나씩 천천히, 하지만 완전하게 시작하기

    현실에 굴하지 않고 젊음과 패기로 아보키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온라인 의류 쇼핑몰로 만든 박태준 대표님께서 온라인 쇼핑몰을 창업하고 검색 광고를 시작하는 분들에게 해주실 수 있는 말씀은 어떤 내용일까요?


    “처음부터 너무 조급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빠른 효율을 기대하고 쇼핑몰 오픈 하자마자 바로 고가의 대표 키워드부터 입찰하여 광고를 시작하는 경우가 많은데 예산 낭비입니다. 모든 것이 준비된 상태에서 하나하나 적절한 키워드를 찾아 시작하고 점차 확장해나가야 합니다. 소를 물가로 데려갈 수 있지만 억지로 물을 먹일 수는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내 사이트를 찾은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끌어내야 합니다. 내가 좋아하고 내 맘에 드는 제품이 아니라 시즌 별로 고객들의 needs가 확실한 제품, 트랜드를 반영한 제품 등을 준비하는 분석적인 자세가 필요합니다. 쇼핑몰은 자기만족을 위한 장(場)이 아닙니다.”


    서로의 동반자로서 클릭스와 함께 성장하기를 꿈꾸는 아보키 박태준 대표님.

    앞으로도 목표로 하시는 모든 일들을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