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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 저작권 바로알기-5편 <저작권 걱정없이 콘텐츠 활용하기>







     저작권에 대해 알면 알수록, 직접 사진도 찍어야 하고, 직접 이미지도 만들어야하는건가? 라는 의문이 생길텐데요. 최근들어 저작권 공유를 통해 더 큰 가치를 창출해 낼 수 있다는 인식이 보편화 되면서 이용가능한 콘텐츠도 다양해지고 있기 때문에, 몇가지 규칙만 잘 알아두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콘텐츠 이용범위와 조건 명시를 위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표시 제도인 CCL을 소개합니다.



     CCL (자발적 공유 표시방식; Creative Commons License)은 콘텐츠 창작자에게 주어지는 저작자의 권리와 저작물(콘텐츠)의 활용범위를 창작자 스스로 정하여 공유하며 그 내용을 표시하는 제도입니다. 오픈 소스 라이선스와 비슷한 개념으로 저작물에 대한 자유이용을 허락하되 이용 조건을 명시해두는 표기방식입니다. 저작자 입장에서는 자신의 창작물을 공유 할때, CCL을 활용해 원하는 조건을 명확하게 표시할 수 있기 때문에 좋고, 사용자 입장에서는 복잡한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CCL 표시만 있으면 해당 조건 범위 내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편리한 제도입니다.


    출처 : CC Korea cckorea.org




    /저작권 걱정 없는 콘텐츠 찾기 꿀팁


     그동안 잘 모르고 지나쳤던 CCL 표시가 이젠 눈에 들어오실 텐데요.  콘텐츠 제작과 광고 소재 제작 시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되는 이미지 콘텐츠를 중심으로 CCL 표시된 콘텐츠 찾기부터 자유이용 콘텐츠를 찾는 꿀팁을 소개합니다.




    1. 포털 이미지검색 이용하기


     포괄적으로 원하는 이미지를 찾고 싶다면, 인터넷 포털 이미지 검색을 이용 할 수 있습니다. Daum, Naver, Google, Yahoo Flickr 등 다양한 인터넷 포털에서 이미지 전문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검색 시에 CCL 옵션을 직접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원하는 사용범위와 조건에 맞는 다양한 이미지를 찾을 수 있습니다.





    2. CCL 전문 검색 사이트 이용하기


     Lets CC는 CCL 콘텐츠 전문 검색 사이트입니다. 인터넷 포털과 마찬가지로 콘텐츠를 상업적으로 이용할 것인지, 원본 콘텐츠를 수정할 것인지를 체크하고 검색어를 입력하면, 해당 조건으로 이용 가능한 콘텐츠가 검색되는 방식입니다. Let’s CC의 장점은 이미지부터 음악, 동영상, 문서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CCL 조건에 맞게 검색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 사이트는 글로벌 API를 기준으로 검색결과를 보여주기 때문에 해외 자료 찾기에도 유용합니다. 





    3. 공공저작물 이용하기


     공공누리는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표시입니다.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공공가관 등이 보유한 공공저작물을 국민 모두가 손쉽게 이용 가능하도록 공공누리 사이트를 통해 개방하고 있는데요. 이 사이트의 장점은 어문저작물부터 사진, 도형, 편집, 연극, 건축, 미술, 2차적 저작물까지 다양한 형태의 공공저작물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인데요. 최근 발표에 따르면 2017년 까지 약 1,000만건의 저작물을 개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공공저작물을 포함해 저작권 보호기간 만료 저작물, 기증 저작물 등을 한번에 검색할 수 있는 공유마당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 사이트에서는 저작자 찾기 기능을 통해 저작권이 만료된 저작자 또는 CCL 이용허락 저작자 등을 찾아볼 수 있고, 해외 공유 저작물도 간편하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4. 위키아트에서 예술 작품의 저작권 확인하기


     예술 작품을 위한 온라인 백과사전이라고 불리는 위키아트는 예술판 위키피디아입니다. 작가별, 작품의 장르, 기법, 사조 등 다양한 기준으로 예술작품 이미지를 제공합니다. 작품의 상세 정보와 함께 저작권 보호 기간을 명시해주고 있는 점이 장점입니다. 해당 작품을 검색하면 작품설명과 함께 작품의 저작권 보호여부를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빈센트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The Starry Night) 작품을 검색하면 작품 이미지 하단에 (C)This artwork is in the public domain.(이 작품은 저작권은 공공재입니다.)라는 저작권 관련 내용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5. 무료 콘텐츠 사이트 이용하기


     다양한 사이트를 이용해 원하는 이미지를 찾을 수도 있습니다. 방대한 양의 고퀄리티 무료 이미지를 제공하고 있는 사이트로는 Pixabay, Picjumbo, 고퀄리티 컨셉 이미지를 제공하고 있는 사이트인 Designerspics, Unsplash, Pexels 등이 있습니다. 또, Youtube에서는 오디오 라이브러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이곳에서는 무료로 사용 가능한 음원부터, 영상의 플레이화면에 광고를 넣어 음원 저작권자가 광고 수익을 얻는 조건으로 음원을 사용 가능한 상업 음원까지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사진 저작물

    pixabay.com

    www.picjumbo.com

    www.designerspics.com

    unsplash.com

    www.pexels.com


    /음원 저작물

    www.youtube.com/audiolibrary/music

    www.freesound.org

    www.jamendo.com

    ccmixter.org

    [칼럼] 저작권 바로알기-4편 <비즈니스 상황별 사례로 살펴보는 저작권 가이드>




     지난 3편을 통해 주로 어문저작물 관련 사례를 알아 봤습니다. 이번 편에서는 온라인 마케팅을 진행하면서 가장 많이 활용하게 되는 이미지 저작물 관련 사례를 소개합니다.




     Column Sesies

    /본 칼럼은 시리즈로 발행될 예정입니다.


    저작권 바로알기-1편 : 주요 용어 알아보기

    저작권 바로알기-2편 : 저작물 이용 방법, 올바른 저작물 출처 표기

    저작권 바로알기-3편 : 비즈니스 상황별 사례로 살펴보는 저작권 가이드-어문저작물

    저작권 바로알기-4편 : 비즈니스 상황별 사례로 살펴보는 저작권 가이드-이미지, 사진 저작물 및 기타

    저작권 바로알기-5편 : 저작권 걱정없이 콘텐츠 활용하기 



    /이미지 저작물(사진, 그림 등)


    Q1. 내 브랜드가 소개된 방송영상을 캡쳐해서 사용해도 될까요?


     본인, 자사 브랜드 또는 자사 상품이 소개된 방송 영상이라 하더라도, 해당 영상물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영상물 저작자인 해당 방송사의 이용허락을 꼭 받아야 합니다.






    Q2. 전문 사진작가를 불러서 매장사진과 제품 등을 촬영했습니다. 촬영비용을 지급했으니, 저작권은 제가 가지는 것이 맞나요?


     우리나라 법원은 제품 자체의 모습을 전달하는데 중점을 둔 사진은 사물의 복제에 불과할 뿐, 별도의 창작적 표현이 부가되지 않는다면 저작물로서의 보호가 필요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또한 상점의 실내 사진을 촬영하는 것도 한정된 공간에서 촬영되어 누가 찍어도 동일한 사진이 나올 수 밖에 없는 경우에는 그 창작성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모델을 고용해서 특별한 컨셉을 정하여 촬영을 하거나 다른 소품이나 도구 등을 이용하여 예술적 표현을 가미하여 촬영하지 않는 한 단순한 제품사진과 매장사진을 전문 사진작가가 촬영하였다 하더라도 저작권법상 보호받는 저작물이 아니기 때문에, 저작권 자체가 성립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만약 창작적 표현이 있는 사진의 경우라면 저작권법에 따라 원칙적으로 해당 사진을 촬영한 저작자, 즉 사진작가에게 저작권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해당 사진들에 대하여 저작권을 인정받고 싶으시다면 용역계약서 내에 명시적으로 2차적 저작물 작성권을 포함한 모든 저작재산권은 용역을 의뢰한 자에게 귀속된다는 내용을 기재하셔야 합니다. 이때 주의하셔야 할 점이 저작물에 대한 소유권과 저작권은 다른 권리이므로 소유권이 용역을 의뢰한 자에게 귀속된다라고만 기재하시면 향후에 저작권을 인정받을 수 없습니다.






    Q3. 빈센트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작품을 티셔츠에 프린트해서 판매하려고 합니다. 오래된 명화니까 자유롭게 사용해도 되나요?


     반 고흐의 작품 그림들은 상업적 용도를 포함해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반 고흐의 저작권은 그 보호기간이 만료되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저작권법상 저작자가 생존하는 동안과 사후 70년간 저작권이 보호됩니다. 하지만, 오래된 명화라고 할지라도, 사용하고자하는 저작물의 보호기간을 꼭 확인해봐야 합니다.


    /국내외 저작물 보호기간 확인하고 싶을 땐? 공유마당 (gongu.copyright.or.kr)







    Q4. 판매하려는 제품의 사진을 본사 홈페이지에서 스크랩해왔습니다. 광고에 사용해도 될까요?


     사용하고자 하는 사진 이미지의 창작성 인정 여부에 따라 다릅니다. 앞서 2번 사례에서 설명드린 것 처럼 제품사진에 별도의 창작적 표현이 부가되어 있다면 저작권법상 보호대상인 저작물이 될 수 있습니다. 


     아래의 예시들과 같이 제품과 함께 기타 구성품들을 조합해 촬영했거나, 독특한 앵글로 촬영한 이미지, 또는 피팅모델을 활용해 야외에서 촬영한 이미지는 제품 사진 자체도 저작물로 인정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제품사진과 함께 문구 내지 별도 그래픽이 더해진 경우에는 편집 저작물로 인정 될 수 있음을 주의해야 합니다.







    Q5. 워터마크가 있는 이미지는 출처가 이미 표기 되어있는 것이니까 따로 표시하지 않고 사용해도 되나요?


     이미지 내에 워터마크로 저작물 출처 표기가 되어 있는 경우 워터마크 자체가 저작권 표기의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워터마크는 저작자가 누구인지 표기하는 것에 불과할 뿐, 그 저작물을 사용할 적법한 권한이 본인에게 있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저작자로부터 이용허락을 받지 않은 저작물을 사용했다면 저작권 침해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상업적 용도로 사용한 경우에는 더 큰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오히려, 이미지 내에 저작자 표기 워터마크 때문에 저작자가 누구인지 알면서도 무단사용한 것으로 간주 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기타 저작물 (폰트, 소프트웨어, 2차적 저작물, 영상, 음원 등)




    Q1. 짧은 음악과 사진, 다른 사람의 영상물 등 편집해서 UCC를 제작했습니다. 저작권위반일까요?


     UCC내에 다른 사람들의 저작물이 일부 포함되더라도 그 UCC 제작 및 배포에 영리성이 없고, 사용된 타인의 저작물 분량이 UCC 전체 분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적어 이용된 음악, 사진, 동영상 각 원본의 시장 수요를 대체할 만한 것이 아니라면 저작권법 제35조의 3에서 정하는 공표된 저작물의 공정한 이용의 범위 내로 볼 수 있어  저작권법 위반이 성립하지 않습니다. 






    Q2. 경쟁사 홈페이지디자인과 편집이 세련되보이는데, 제 홈페이지를 만들 소스를 가져다가 사용해도 될까요?


     우리나라 법원은 인터넷 홈페이지도 그 구성형식, 소재의 선택이나 배열에 있어 창작성이 있는 경우에는 이른바 편집저작물에 해당하여 독자적인 저작물로 보호받을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로고, 메뉴트리, 상품 사진 등이 동정 업체들의 웹사이트에서 나타나는 보편적인 배열로 구성된 경우에는 편집저작물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Q3. 개인사용 용도로 폰트를 구매했습니다. 회사에서 쇼핑몰 홈페이지를 제작하는데 사용해도 될까요?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폰트를 불법 다운로드 받아 사용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사용해도 되나요?


     폰트 자체는 저작물에 해당하지 않지만, 폰트를 만드는 소프트웨어는 저작권법상 프로그램 저작물로 보호되고 있습니다. 인용도로 배포된 폰트를 상업적 용도로 사용하면 저작권자의 이용허락의 범위를 벗어나는 것이 되기 때문에 저작권을 침해하는 불법 사용이 됩니다. 


     또, 인터넷을 통해 불법 배포되고 있는 폰트를 다운로드하는 경우도 저작권 침해에 해당됩니다. 불법 다운로드 하는 순간 저작권법에서 금지하고 있는 저작물 전송에 해당되기 때문입니다. 디자인 작업에 많이 쓰이는 포토샵, 일러스트 등의 소프트웨어도 마찬가지 인데요. 개인사용 용도로 저작권자로부터 폰트 소프트웨어 라이센스를 취득한 것인지 기업용도로 라이센스를 취득한 것인지 꼭 확인해 보시고, 그 라이선스 이용범위에 맞게 사용하셔야 합니다. 






    Q4. 회사 직원이 불법 복제 프로그램을 회사 업무에 사용했을 경우, 회사도 저작권 침해에 관한 책임을 부담해야 하나요?


     불법 복제 프로그램을 이용한 해당 직원이 저작권 침해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은 물론이고, 회사도 해당 직원에 대한 관리, 감독에 주의를 다했음을 입증하지 못하면 저작권법의 양벌규정에 의하여 함께 벌금형으로 처벌 될 수 있습니다(저작권법 제141조 참조). 


     설령 회사가 직원으로부터 불법 복제 프로그램 이용으로 인한 법적 문제에 대해 모든 책임을 진다는 내용의 서약서에 사인하게 한 경우라고 할지라도 저작권법상 규정하고 있는 저작권 침해에 대한 형사책임을 피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저작자에 대한 민사상 손해배상책임의 경우에는 회사가 저작자에게 손해배상을 한 경우 직원에게 서약서 내용을 근거로 하여 구상권을 행사하여 해당 금원을 돌려받을 수는 있습니다. 






    Q5. 업무상 만든 저작물의 경우 저작권은 누가 가지는 건가요?


     저작권법에서 저작권은 해당 저작물을 창작한 자가 가지는 것이 원칙입니다. 하지만 유일한 예외가 업무상 저작물입니다. 업무상 저작물은 법인 · 단체 그 밖의 사용자의 기획 하에 법인 등의 업무에 종사하는 사람이 업무상 작성하는 저작물입니다. 업무상 저작물이 법인 등의 명의로 공표되면 해당 저작물을 만든 직원과의 별도 계약 내지 근무규칙 등에 다른 정함이 없다면  법인이 해당 업무상 저작물의 저작자가 됩니다.  예를 들어 신문사의 기자가 해당 신문사의 신문에 기사를 썼다면, 기사의 저작자는 기자가 아니라 신문사가 되는 것입니다.






    Q6. 잘 베끼면 괜찮을까요? 패러디한 경우 저작권법 적용은 어떻게 적용되나요?


     패러디란 특정 작품의 소재나 작가의 문체 등을 흉내 내어 익살스럽게 표현하는 수법 또는 그런 작품을 일컫는 말입니다. 현대사회에서 패러디도 엄연히 예술활동의 하나로 인정되고 있으나 원저작물의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는 패러디가 되기 위해서는 몇 가지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즉, 공표 저작물의 정당하고 공정한 이용으로 볼 수 있는 경우로서 패러디 물이 원저작물보다 종된 위치에 있고(‘정당한 범위’), 원저작물과 패러디물이 명확히 구별될 수 있도록 이용하여야 하며, 원저작물을 재현한 것에 불과하지 않고 기존 원저작물에 새로운 창작성이나 풍자를 가미하여 원작과 차별성이 있는 창작성이 있어야 합니다. 최근 우리나라 법원 판례 중에서는 원작의 가치를 떨어뜨리거나, 원작의 시장 수요를 대체하지 않는 한 패러디는 넓게 인정하는 것이 옳다고 본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단순히 웃음만을 유발하는 패러디는 공정한 이용으로 인정받지 못할 수 있고, 원저작자에 대한 풍자의 정도가 일정 수준을 벗어나면 형법상 명예훼손이 성립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하셔야 합니다.  






    [참고문헌]

    한국저작권위원회 저작권상담팀, 2014 저작권상담사례 100+, 2014. 12.

    2015년 생활/가전 업종 동향 및 광고 전략




    생활가전_업종동향리뷰및광고전략_20151230.pdf


    2015년에는 우리 생활과 밀접한 소비를 하게되는 생활/가전 업종에서는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요?

    1 가구와 여성 가구수 증가로 급변하고 있는 생활/가전 업종 동향 부터

    2015 핫키워드, 2016 핫키워드와 함께 2016 생활/가전 업종 광고전략을 소개합니다.


    *첨부 파일 다운로드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세요.


    2015 생활/가전 업종 동향 광고 전략


    1. 시장현황

      1) 시장 환경 변화

      2) 온라인 시장 현황

      3) 시장 동향


    2. 트렌드

      1) 2015 시장 트렌드

      2) 2015 소비자 트렌드

      3) 2016 시장 전망


    3. 광고 전략


    4. Summary


    [칼럼] 저작권 바로알기-3편 <비즈니스 상황별 사례로 살펴보는 저작권 가이드>



     저작권 보호에 대한 인식이 강화되면서 전통적인 온라인 광고의 이미지 소재제작 부터, 영리적인 목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SNS계정 내 포스트의 영역까지 저작권 이슈가 문제되지 않는 분야가 없습니다. 매체와 콘텐츠가 다양해짐에 따라 저작권법도 지속적인 변화를 겪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저작권에 대한 대략적인 개념만 가지고는 실제 비즈니스 상황에서 올바르게 대처하기 어렵습니다. 1,2편을 통해 저작권의 개념부터 저작물의 올바른 이용 방법 및 저작물 출처 표기 방법까지 알아봤는데요. 이번 칼럼을 통해서는 비즈니스 상황에서 실제로 고민할 만한 사례를 통해 저작권법 침해 여부를 살펴보겠습니다.




     Column Sesies

    /본 칼럼은 시리즈로 발행될 예정입니다.


    저작권 바로알기-1편 : 주요 용어 알아보기

    저작권 바로알기-2편 : 저작물 이용 방법, 올바른 저작물 출처 표기

    저작권 바로알기-3편 : 비즈니스 상황별 사례로 살펴보는 저작권 가이드-어문저작물

    저작권 바로알기-4편 : 비즈니스 상황별 사례로 살펴보는 저작권 가이드-이미지, 사진 저작물 및 기타

    저작권 바로알기-5편 : 저작권 걱정없이 콘텐츠 활용하기 




    Q1. 영화를 보고 개인 블로그에 영화의 한 장면과 함께 후기를 올렸습니다. 저작권 침해일까요?


     영화를 본 뒤에 비평이나 감상후기를 쓰기 위해  개인 블로그나 미니홈피에 해당 영화의 포스터나 공식 스틸컷, 예고편, 영화 장면 캡쳐 화면 일부를 사용하는 것은 공표된 저작물을 정당한 범위 안에서 인용하는 것에 해당하는 경우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지 않아도 됩니다. 


     정당한 범위 안에서의 인용에 해당하려면 자신의 저작물과 이용하는 저작물 간의 양적, 질적 주종관계가 제대로 성립해야함을 주의해야합니다. 그 표현형식상 자신의 저작물인 영화감상평이나 후기의 내용이 주가 되어야 하고, 인용되는 저작물인 영화의 포스터, 공식 스틸컷 등의 이미지 파일등이 주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반드시 인용된 저작물들의 출처를 명확이 표기해서 자신의 저작물인 영화 감상평과 구별 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또, 영화의 예고편 동영상을 영화감상평이 기재된 블로그 게시물 내에서 바로 재생이 가능하도록 링크 시키는 경우는 아래 Q5사례에서 자세히 살펴 볼 프레임 링크나 임베디드 링크에 해당되기 때문에 저작권 침해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Q2. 광고 소재를 만들면서 유명 연예인의 유행어를 이용해서 카피를 써도 될까요?, 유행하는  영화 대사 일부분을 카피로 써도 될까요?


     눈에 띄는 온라인 광고 소재를 만들기 위해, 유행어를 활용해 광고 카피로 쓰는 경우가 많은데요. 유행어나 영화나 드라마의 대사가 그 표현방식에 있어서 창장성이 인정된다면 저작물로서 보호 될 수 있지만, 우리나라 법원은 단순히 단어 몇 개를 조합한 것 혹은 간략한 문장 등은 그 자체로 창작성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는 이유로 저작물성을 대체적으로 부인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독창성있는 유행어나 영화, 드라마의 대사일지라도, 실질적으로 저작물로 인정 되기는 어렵기때문에 저작권 침해의 분쟁이슈가 발행할 가능성은 적다고 할 수 있습니다.



    [판례] ; 자세한 판결문은 첨부파일을 다운 받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유행어 관련 사례; 내가제일잘나가사키 짬뽕 사건 - 서울중앙지방법원 2012카합996 결정 

    영화대사 관련 사례; 왕의 남자 영화상영금지가처분 기각 판결 - 서울고등법원 2006.11.14. 선고 2006라503 판결

    서울고등법원 2006.11.14. 선고 2006라503 판결.pdf

    서울중앙지방법원 2012카합996 결정.pdf





    Q3. 고객이 작성한 상품 후기를 광고로 사용해도 될까요?


     상품 후기 개별 글의 창작성 유무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사용 후기가 간략하게 작성되어 단어의 조합에 그치거나 한 두 문장 정도로 구성되어 있다면 창작성이 인정되기 어렵지만, 후기 작성자의 개성적인 표현이나 문체가 드러나는 경우라면 창작성이 인정될 수도 있습니다. 또, 분량에 상관없이 창작성이 인정된다면 저작물로 인정 될 수있기 때문에 몇줄의 댓글, 140자의 트위터부터 블로그글까지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 모두 사용에 주의 해야합니다.


     최근 온라인상에 올라오는 상품 후기의 대부분은 후기 작성자가 직접 찍은 사진들과 함께 상품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작성하는 형태인데요. 이런 형식의 상품 후기 콘텐츠의 경우는 창작성이 인정 될 가능성이 더 높고, 따라서 저작물성이 인정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광고 소재로 활용함에 있어서 주의 해야합니다. 


     창작성이 인정되어 저작물로 보호되는 상품후기의 저작권은 이를 직접 창작한 저작자에게 발생합니다. 따라서 본인이 만든 웹사이트에 올라온 글이라거나 본인의 상품에 대한 후기라는 사실만으로는 상품 후기에 대한 어떠한 저작권도 발생하지 않음을 주의해야합니다.



    [판례] ; 자세한 판결문은 첨부파일을 다운 받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트위터 메시지의 저작물 인정 사례; 서울남부지방법원 2013. 5. 9. 선고 2012고정4449 판결

    서울남부지법2012고정4449 판결.pdf





    Q4. 유명 쉐프가 방송에서 소개한 레시피를 정리해서 콘텐츠를 만들려고 합니다. 괜찮을까요?


     레시피의 경우 그 자체로는 아이디어에 불과해 저작물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TV 프로그램이나 요리책에 나온 요리방법을 재구성해 소개하는 콘텐츠를 독자적으로 만드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단, 레시피를 소개한 유명쉐프 등이 레시피에 독창적인 설명이나 부가적인 지시를 포함해 콘텐츠로 만들어 공표한 경우에는 그 전체가 창작성이 인정되는 경우 저작물의 형태에 따라 어문저작물이나 영상저작물 등으로 인정 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평범함 레시피지만 독특한 문체로 설명을 곁들여 블로그에 포스팅했다면, 그 포스핑 글이 창작성이 있는 경우 어문저작물로서 인정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최근 유행하고 있는 유명쉐프의 레시피가 인기가 있다고 해서 요리방송 캡쳐화면을 임의로 재구성해서 사용한다거나, 유명 쉐프 이름을 무단으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퍼블리시티권 등의 침해 여지가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Q5. 블로그 글을 작성하면서 본문 내에 신문기사를 스크랩하려고 합니다. 괜찮을까요?


     저작권법 제 7조 제 5호는 사실의 전달에 불과한 시사보도의 경우 저작권법의 보호대상에서 제외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신문 기사 중에는 단순 사실의 전달 만이 아니라 기자의 창작성이 반영된 기사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기사들은 창작성이 인정되어 저작물로 보호 될 수 있기 때문에 기사를 인터넷 카페나 개인 블로그 등에 복사해 붙여넣는 형식으로 이용한다면 영리의 목적이 없고, 출처 표시를 한다고 하더라고 신문기자의 저작권을 침해하게 됩니다. 


     최근 신문기사의 경우 대부분 기사 하단에 <저작권자(c) OO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라는 이용금지표시를 하고 있습니다. 자신 본인의 이야기가 기사화 된 경우에도 해당 기사를 무단으로 복사해 사용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저작권 침해가 성립함을 유의하셔야 합니다. 따라서 기사를 스크랩해서 사용하고 싶을 때에는 기사의 내용을 간단히 요약해 재작성 하거나, 해당 기사를 단순링크 시키는 것이 저작권 침해 소지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링크 이용 방식에 대해 더 자세히 살펴보면, 현재 우리나라 법원이 단순 링크와 직접 링크는 저작권침해로 인정하고 있지 않는 것이 명확합니다. 다만, 프레임 링크와 임베디드 링크는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는 견해가 많습니다. 예를들어 보편적으로 많이 작성되고 있는 포스트 형태인 글, 사진등과 함께 유투브 영상을 퍼와서 재구성해 포스트 내에 해당 인용 저작물이 그대로 보이는 경우에는 프레임 링크 또는 임베디드 링크에 해당되어 저작권 침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용어]


    단순 링크(Simple Link) : 웹사이트의 이름과 URL만 게시하는 방식

    직접 링크(Deep Link) : 저작물의 이름이나 간략한 정보만을 제시하고 그 저작물이 존재하는 세부적인 페이지에 바로 링크하는 방식

    프레임 링크(Frame Link) : 자신의 홈페이지 화면 프레임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다른 웹페이지의 자료가 자신의 홈페이지에서 곧바로 나타나도록 하는 방식

    임베디드 링크(Embedded Link) : 이용자가 웹사이트에 접속하거나 링크를 클릭하면 자신의 홈페이지에서 해당 링크의 저작물이 자동적으로 실행되는 방식. 예를 들어 홈페이지를 열거나 링크를 클릭하면 자동으로 홈페이지 내에서 음악이 재생되는 경우가 해당.







    [참고문헌]

    한국저작권위원회 저작권상담팀, 2014 저작권상담사례 100+, 2014. 12.

    [칼럼] 저작권 바로알기-2편 <저작물 이용 방법, 올바른 저작물 출처 표기>



     저작권 바로알기 1편을 통해서 저작권의 개념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그렇다면 타인의 저작물은 모두 사용할 수 없는 걸까요? 본인의 저작물이 아닌 경우에 어떤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을까요? 바로 이용허락과 인용 두가지 방법으로 다른 사람의 저작물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 편에서는 저작권법에서 정한 바에 따라 저작권이 있는 콘텐츠를 이용하는 방법과 올바른 저작물 출처 표기 방법에 대해 소개합니다.




     Column Sesies

    /본 칼럼은 시리즈로 발행될 예정입니다.


    저작권 바로알기-1편 : 주요 용어 알아보기

    저작권 바로알기-2편 : 저작물 이용 방법, 올바른 저작물 출처 표기

    저작권 바로알기-3편 : 비즈니스 상황별 사례로 살펴보는 저작권 가이드-어문저작물

    저작권 바로알기-4편 : 비즈니스 상황별 사례로 살펴보는 저작권 가이드-이미지, 사진 저작물 및 기타

    저작권 바로알기-5편 : 저작권 걱정없이 콘텐츠 활용하기 




    1. 저작물 이용허락=라이선스(License)의 취득


     저작물 이용에 대해 저작권자로부터 하락을 받는 것은 통상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라이선스의 취득을 말합니다. 저작권자로부터 저작물 이용의 허락을 받은 사람은 허락받은 이용 방법 및 조건 범위 내에서 자유롭게 그 저작물을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원칙적으로 타인의 저작물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저작권자의 이용허락을 받아야하며, 받지 않고 무단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 침해가 됩니다. 특히 영리적인 목적으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저작권자의 이용허락을 꼭 받아야 합니다. 이용허락과 관련해서는 5편(저작권 바로알기-5 : 저작권 걱정없이 콘텐츠 활용하기)을 통해서 자세히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저작권자를 찾기 어려울 땐? 한국저작권위원회 저작권 찾기 서비스(www.findcopyright.or.kr) 이용하기




    2. 저작권법상 저작물 이용의 특례


     저작권법은 저작권자의 권리 못지 않게 저작물의 이용 활성화도 중요한 법의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저작물의 사용목적과 형태에 따라 저작권자의 허락 없이, 경우에 따라서는 무상으로 또는 보상금을 지급하고 저작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일정한 경우를 법으로 정하고 있는데요. 재판절차 등에서의 복제, 학교 교육 목적 등에의 이용, 시사보도를 위한 이용 등 일정한 경우에 그 이용 방법과 요건에 대해서 저작권법 제 23조에서부터 제 36조까지 정하고 있습니다. 상세한 내용은 해당 조문을 꼭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저작권법 법령 자세히보기




    3. 공표된 저작물의 인용


     저작권법은 제 28조에서 공표된 저작물의 경우에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는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이를 인용할 수 있다고 정하고 있습니다. 저작권법상 ‘공표’란 저작물을 공연, 공중송신 또는 전시, 그밖의 방법으로 공중에게 공개하는 경우와 저작물을 발행하는 경우를 말하는데요.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해서는 기존의 저작물을 언급하거나 활용하는 것이 필수적인 과정일 수 있으므로, 이러한 이용 및 창작행위를 활성화 하기 위해 기존의 저작권 보호에 대하여 일부의 예외를 인정한 것입니다. 반드시 원저작물을 그대로 활용할 필요는 없고, 필요에 따라 일부를 변형하여 인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그런데 어떤 경우가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한 것인지 여부는 일정한 기준이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개별적으로 구체적인 사안에 따라 판단되어야하고, 최종적으로는 법원에 의해서 정해질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우리 대법원은 이와 관련하여 인용의 목적, 저작물의 성질, 인용된 내용과 분량, 피인용저작물을 수록한 방법과 형태, 독자의 일반적인 관념, 원저작물에 대한 수요를 대체하는지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판단해야 한다고 판시한 바 있습니다.


     인용 방법에 대해서 해당 분야에서 관행이 존재하지 않는 경우라도 저작물 출처를 표시 한다거나 필요 없는 왜곡이나 수정을 하지 않는 등의 기본적인 원칙은 반드시 지키도록 주의하셔야 합니다.




    4. 공정 이용(Fair Use)


     저작권법 제 35조의 3에서는 저작권법이 규정하고 있는 구체적인 예외규정 외에 저작물의 통상적인 이용방법과 충돌하지 않고 저작자의 정당한 이익을 부당하게 해치지 않는 경우에는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저작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는데요. 이를 ‘저작물의 공정 이용’이라고 합니다. 해당 조항에서는 어떠한 저작물 이용행위가 공정 이용에 해당하는지를 판단할 때 고려되어야 할 사항으로 다음의 네 가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1. 영리성 또는 비영리성 등 이용의 목적 및 성격

    2. 저작물의 종류 및 용도

    3. 이용된 부분이 저작물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그 중요성

    4. 저작물의 이용이 그 저작물의 현재 시장 또는 가치나 잠재적인 시장 또는 가치에 미치는 영향



     저작권 침해 소송이 발생해 법원에서 저작권 침해인지 공정이용인지를 판단 할 때 위 사항들이 주요 판단기준으로서 적용됩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비영리 교육 등의 목적인 경우보다 영리적인 이용의 경우가, 창작성이 낮은 편집저작물을 이용하는 경우보다 순수하게 창작적인 저작물을 이용하는 경우가, 사용된 부분이 양적으로 또는 질적으로 그 분량이 크면 클수록, 보호되는 저작물과 시장에서 경쟁적인 관계에 있거나 그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면 공정이용으로 판단될 가능성이 낮습니다. 따라서 타인의 저작물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자신의 이용행태가 위에서 말한 고려사항들에 비추어 볼 때 공정이용으로 해석 될 수 있을지 사전에 잘 판단해 보시길 바랍니다.




    3. 올바른 저작물 출처 표기 방법


     저작권자로부터 저작물 이용허락을 받았을 때는 물론이고, 공표된 저작물을 인용하거나 공정이용의 방법으로 저작물을 이용한다 하더라도 이와는 별개로 저작물 출처 표기의 의무는 꼭 지켜야 합니다. 저작권 표기는 이용 상황에 따라 합리적이라고 인정되는 방법으로 해야하는데요. 올바른 저작물 출처 표기 방법을 소개합니다.  먼저 일반적으로 식별가능한 곳에 ⓒ,(C),Copyright 셋중 하나를 표기하고, 날짜(연도)를 표기 한 뒤에 저작권자를 표기하는 형식입니다. 저작권은 활용한 콘텐츠와 함께 표기해야 합니다.




     저작물의 이용 방법에 대해 잘 이해하셨나요? 또, 저작물 이용시 센스있는 저작권 표기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다음 편에서는 비즈니스 상황별로 궁금할 만한 저작권법 적용 사례를 QnA 형식으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문헌]

    한국저작권위원회 저작권상담팀, 2014 저작권상담사례 100+, 2014. 12.

    하동철, 디지털 콘텐츠 저작권, 2014. 4. 15.

    하동철, 믿기 힘든 저작권 이야기, 2014. 4. 15.

    [칼럼] 저작권 바로알기-1편 <주요 용어 알아보기>



     블로그나 SNS에 구매한 상품 후기 올려 보셨나요? 맛집 후기 올려 보신적 있으신가요? 온라인 플랫폼 기술의 발전 덕분에 SNS나 블로그를 통해 손쉽게 포스트를 작성할 수 있게 되면서, 누구나 손쉽게 저작자가 될 수 있는 사회가 되었습니다. 이젠 누구나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영역이 된 ‘저작권법’의 개념부터 비즈니스 상황별 사례까지 시리즈로 소개합니다.



     Column Sesies

    /본 칼럼은 시리즈로 발행될 예정입니다.


    저작권 바로알기-1편 : 주요 용어 알아보기

    저작권 바로알기-2편 : 이용허락, 인용, 올바른 저작권 표기

    저작권 바로알기-3편 : 비즈니스 상황별 사례로 살펴보는 저작권 가이드-어문저작물

    저작권 바로알기-4편 : 비즈니스 상황별 사례로 살펴보는 저작권 가이드-이미지, 사진 저작물 및 기타

    저작권 바로알기-5편 : 저작권 걱정없이 콘텐츠 활용하기 




     이번 편에서는 저작권과 저작물에 대한 사전적인 정의와 기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저작권법은 법이라는 무거운 형식을 빌리고 있지만, 쉽게 이해하자면 저작자의 권리를 보호해주는 가이드라인입니다. 저작권법은 ‘저작자의 권리와 이에 인접하는 권리를 보호하고 공정한 이용을 도모함으로써 문화 및 관련 산업의 향상,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정하고 있는데요. 구제적으로 저작권법이 보호하는 저작권은 무엇 일까요?




    1. 저작권(Copyright)


     저작권은 법이 보호대상으로 정하고 있는 저작을 창작한 사람이 그 저작물에 대하여 가지는 배타적 권리를 말합니다.

     그렇다면 저작권은 언제, 누구에게 발생할까요? 저작권은 따로 등록하지 않아도 창작과 동시에 저작권자에게 발생합니다. 디지털 저작물에 대한 권리 또한 일반 저작물과 동일하게 저작물을 창작한 시점부터 자연 발생하게 됩니다. 또, 저작권은 저작자가 생존하는 동안과 사망한 후 70년 간 보호됩니다.




    2. 저작물


     저작물은 인간의 사상 또는 감정을 표현한 창작물을 말하는데요. 형태에 따라서 어문 저작물, 음악 저작물, 연극 저작물, 미술 저작물, 건축 저작물, 사진 저작물, 도형 저작물, 영상 저작물, 컴퓨터 프로그램 저작물 등으로 구분됩니다. 또 이런 다양한 형태의 저작물을 모두 포함하는 원저작물과, 2차적 저작물, 편집 저작물까지 저작권법의 보호 대상입니다.




     저작물이 되기 위한 요건을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본다면, 저작물은 인간의 사상이나 감정을 표현한 것을 의미하며, 그 표현의 바탕이 되는 사상이나 감정(아이디어) 그 자체는 저작물이 될 수 없습니다. 또한 저작물은 “창작성(creativity)”을 갖고 있어야 하는데, “창작성(creativity)”은 단지 남의 것을 모방하지 않고 저작자 자신의 독자적인 사상 또는 감정의 표현을 담고 있으면 인정됩니다. 즉, 기존에 전혀 존재하지 않았던 새롭고 독창적인 창작물만이 저작물로서 인정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SNS 이용자 올린 줄짜리 영화 비평도 사람만의 독자적인 사상이나 감정의 표현을 담고 있다면 저작물로 인정되어 저작권을 행사할 있습니다. 이 창작성의 기준은 매우 낮기 때문에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SNS에 이용자들이 올린 콘텐츠도 경우에 따라 창작성이 인정 될 경우 저작물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카카오스토리에 남긴 세줄짜리 영화 비평도 독특한 창작성이 인정되는 경우  저작물로 인정받아 법의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저작권법의 개념 이해가 잘 되셨나요? 다음 편에서는 저작물 이용 방법과 저작권의 올바른 표기 방법에 대해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문헌]

    한국저작권위원회 저작권상담팀, 2014 저작권상담사례 100+, 2014. 12.

    하동철, 디지털 콘텐츠 저작권, 2014. 4. 15.

    하동철, 믿기 힘든 저작권 이야기, 2014. 4. 15.


    [칼럼] 할로윈데이 Trick or Treat!!

    (이미지출처 : 효성그룹블로그)


    할로윈데이

    Trick or Treat!!

     

     

    매년 10 31일은 서양의 대표적인 명절 할로윈데이입니다죽은 이의 영혼이 몸에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 유령 분장을 하는 풍습인데요특히 어린 아이들에게 의미있는 축제로 여겨지고 있습니다아이들이 귀엽고 우스꽝스러운 복장이나 유령분장을 하고 ‘Trick or Treat!! (과자를 주지 않으면 장난을 칠테야!)’라고 외치며 이웃집 문을 두드리면어른들이 사탕과 과자를 아이들이 준비한 자루에 넣어주는 재미있는 풍습입니다.


     

    할로윈데이는 이젠 더 이상 외국만의 문화가 아닙니다과거 우리나라에서 해외문화를 체험하는 의미로 소수만 참여했던 할로윈데이 파티가 최근에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등에서 매년 열리고 있으며아이뿐 아니라 어른들도 함께 할로윈데이를 즐기고 있습니다가정에서도 할로윈 파티를 위한 캐릭터 분장이나 소품등을 준비하는 모습이 익숙하고 놀이공원이나 백화점외식업계 등 여러 기업에서 재치있는 할로윈데이 관련 마케팅으로 고객들을 위해 여러 이벤트를 개최하는 곳이 늘고 있습니다이에 따라 온라인몰의 할로윈데이 관련 상품 종류도 다양해 지고 파티용품과 더불어 가면캐릭터복장액세서리등등 상품도 점점 세분화 되고 있습니다.


    (이미지출처 : 파이낸셜뉴스 2015.08.31)

     

    고객들이 즐기는 할로윈생각보다 즐거운 매출

    할로윈데이가 일반화되면서 이날을 위한 의상이나 메이크업에 각별히 신경쓰는 할로위너들이 증가하는 추세며이를 반영하듯 3대 온라인 오픈마켓에서는 매년 같은기간 할로윈데이를 관련 소품 매출이 평균 28% 정도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뿐만 아니라 관련된 캐릭터 의상가면소품 등의 상품판매 매출이 같은 기간 평균 최소 15% ~ 최대 50%이상 매년 늘고 있다보니 온라인몰에서는 할로윈 기획전을 미리 준비하여 실시하고 있습니다


    오픈마켓 11번가에서 작년 9월 14일부터 21일까지 할로윈 상품 매출 신장율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할로윈의상(모자/가면/망토 등)은 전년동기 대비 87% 늘었고할로윈사탕/초콜릿은 86%, 할로윈 소품(전등/풍선/현수막/배너 등) 55% 상승하였다고 합니다.

     

    오픈마켓 11번가 할로윈소품관련 매출 성장률

    2013년 대비 2014

                             

    (출처:스포츠서울)

     

    특히 최근에는 디즈니 만화 캐틱터인 겨울왕국 ‘엘사나 아이언맨’, ‘트랜스포머’, ‘스파이더맨’,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의상과 관련 상품의 인기가 매우 높아지면서 관련 의상은 국내온라인 몰 뿐아니라 해외쇼핑몰에서도 품귀현상이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할로윈매출 관련기사 

    1)    10 마지막 날은 ‘대목데이’

    2)    할로윈데이 즐기는 인구 확산

     


    매년 10월 관심받고 있는 할로윈

    뜨거운 여름이 지나가고 가을이 다가오는 무렵이 되면 할로위너들은 다가오는 할로윈데이를 어떻게 보낼지 관심을 보이기 시작합니다아래 할로윈’ 키워드의 조회수 추이를 살펴보아도 알 수 있는데요최근 8월달 검색량은 전월대비 25% 증가된 것이 확인됩니다. 9월과 10월의 할로윈 조회수는 더욱 급격하게 증가될 예정입니다.

     

    [할로윈’ – 월별트렌드정보]

    2014 12 ~ 2015 8

    출처 : 다음검색랜드정보

     

    할로위너들을 놓치지 않으려면늦어도 3주전부터 미리미리 준비하자

    보통 데이(~day)키워드의 특징은 해당 이벤트날 3주전부터 검색량이 증가하기 시작합니다.  아래에서 확인되는 2014년 기준 할로윈데이” 키워드의 관심 증가도를 살펴봐도 알 수 있는데요.

     

    [할로윈데이’ 시간 흐름에 따른 관심도 변화]

    2014 8 ~ 2014 12


    출처 : Goole드보고서

     

    당일 3주 전부터 할로윈데이’ 검색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10 19즉 할로윈데이’ 1주 전을 기점으로 검색량은 더욱 급격히 증가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할로윈데이’ 당일이 포함되어 있는 주에는 가장 많은 검색량을 보인뒤 이 후에 검색량은 급격히 감소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할로윈데이’ 관련 키워드는 늦어도 9월 말에는 광고를 시작해야 할로위너들을 놓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할로윈데이에 관심이 많은 사람은 누구일까?

    대표키워드인 할로윈데이할로윈의상할로윈파티를 검색하는 연령별 분포를 살펴보면 성별은 남성(46%)보다는 여성(54%)이 연령은 10 < 20 < 30(40순으로 20~30대 여성이 할로윈데이에 관심이 높다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근 각종 파티가 다양해지고 할로윈데이도 이 중 하나의 파티문화로 포함되면서 할로윈데이 하루 만큼은 특별하게 보내려는 20~30대 여성들이 늘어나고 있으며자녀들이 있는 연령대로 할로윈데이 파티를 준비하는 과정에 아빠보다는 엄마의 섬세함이 필요하기 때문에 나타난 결과로 보여집니다.


     (출처 : 다음검색트랜드정보)

     

    연령대별로 할로윈’ 관련 세부키워드 추가하기

    할로윈데이도 세대별로 관심키워드가 조금씩 다른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각 연령대별로 어떤 세부키워드에 관심이 있고 추천키워드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볼까요.

     

    10~20대를 위한 추천 키워드

    주머니 사정이 넉넉한 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가을이 무르익어가는 10월에 할로윈을 그냥 지나칠 수는 없는 연령대입니다친구들과 할로윈 추억을 만들기 위해 저렴한 비용으로 파티를 즐기고 싶은 10~20대에서는 외식업에서 제공하는 할로윈데이 프로모션이나 직접 만들수 있는 파티 DIY 관련 상품등에 관심이 많은 것이 확인됩니다


    10~20대를 겨냥하여 최근 놀이공원에서는 좀비분장을 한 축제가 열리고 한 호텔에서는 할로윈 쿠키만들기를 포함한 다양한 할로윈패키지를 출시하였습니다광고문구 작성시에는 할로윈무료이벤트또는 이색할로윈파티등을 포함해 작성해 보는것도 추천드립니다.



    관련기사 :

    1) 놀이공원, 가을축제 ‘할로윈페스티벌’ 시작

    2) 가을여행시작 ‘할로윈&호러나이츠축제’ 여행기획전 풍성

    3) 아웃백, 할로윈데이 기념 프로모션

     

    20~30대를 위한 추천키워드

    할로윈데이에 가장 관심이 많은 연령대입니다소비력이 있고 마음에 드는 쇼핑 아이템을 찾기 위해서는 해외 구매대행 사이트나 해외직구도 이용합니다주말마다 가족단위의 놀거리를 찾고부모세대가 많은 연령대 입니다최근에 자녀들이 다니는 어린이집이나 영어유치원에서 진행하는 어린이할로윈축제에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기회가 생겨나면서 어린이할로윈파티 관련 세부키워드에 대해서도 관심도가 높습니다


    광고문구 작성시에는 육아나 직장생활로 바쁜 연령대이기 때문에 원스톱 할로윈쇼핑몰이나 아이들의 의상선택에 엄마의 감각이 돋보일 수 있도록 센스있는할로윈용품’ 등을 포함해 보는것도 Tip입니다.


    관련기사 :

    1) ‘할로윈데이’ 아이와함께 100% 지내는법    

    2) 왕궁에서 즐기는 가족형 할로윈


     

    DDN활용은 사이트리타겟팅연령(성별)타겟팅으로

    카카오 비즈니스 상품 가운데 DDN은 광고 운영 시 사이트리타겟팅과연령별과 성별을 타겟팅 할 수 있는데요할로윈데이와 같은 이벤트성이 강한 캠페인은 운영하는 기간이 단기간 이기 때문에 이용고객을 타겟팅하는 것이 짧은 기간내 판매 매출을 이끌어 내기에 유리합니다사이트리타겟팅을 통해 소재를 클릭한 고객들에게 계속해서 내 광고를 노출시켜 기간내에 웹사이트를 방문했던 이용자에게 구매를 더욱 유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여성이나 남성의 성별 타겟팅을 구분하여 각 그룹에 소재를 별도로 운영하거나 10, 20, 30대들의 그룹을 별도로 만들어 연령대별 소재를 다르게 만들어 운영하게되면 연령별과 성별에 따른 구매전환의 데이터가 쌓이게 되면서 분석이 가능해져 매년 다가오는 할로윈데이때마다 광고운영에 참고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할로윈데이는 단순히 서양문화를 따라하는 것에서 벗어나 이날 하루만큼은 현대인의 평범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즐기는 행사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재미있고 우스꽝스러운 할로윈코스튬을 하면서 이웃끼리 즐거운 이벤트로 사탕이나 쿠키를 나누어 주며 서로 정을 나누고 있습니다앞으로 매년 할로윈데이 시장은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이런 시대적 흐름을 반영하여 검색광고와 디스플레이광고 운영에 적극 활용하여 소비자의 구매 흐름에 미리 앞서가는 카카오 광고주가 되시길 바랍니다카카오는 광고주님의 사업의 성공을 위해 언제나 응원합니다!

     

    글 : 카카오 최미혜



    [칼럼] 동영상 마케팅 시장 현황과 광고운영 전략

    동영상 마케팅 시장 현황과 광고운영 전략




     광고인들에게는 가장 큰 축제의 하나인 깐느라이언 광고제가 끝나고 그랑프리 수상작들이 발표되었습니다. 뛰어난 영상미로 보는 것 만으로 감탄이 나오는 수많은 광고들이 영예의 그랑프리를 받아왔었는데요. 올해도 필름부문의 그랑프리를 수상한 라이카의 100주년 기념 브랜드 광고인 ‘100’ 은 그러한 전통을 잇기에 부족함이 없는 영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라이카 100주년 브랜드광고 ‘100’ 한장면>

    영상 보기 >

    http://bit.ly/1OWHR04

     

     하지만 올해의 그랑프리는 두작품이었습니다. 그리고 라이카의 작품 같은 영상과 어깨를 나란히한 공동 그랑프리 수상작은 유튜브 동영상 재생전에 나오는 프리롤 광고용 동영상광고가 차지했습니다. 바로 Geico ‘Family’ 입니다. Unskippable Ad 로 더 많이 알려진 이 광고는 사용자가 프리롤 광고를 스킵할 수 있기 전까지 단 5초 안에 단발성 메시지를 전달하고는 천연덕스럽게 이미 광고가 끝났으니 Skip 못하실거에요라고 천연덕스럽게 이야기 합니다.



     프리롤 광고의 특성을 이용한 아이디어가 빛나는 작품임에 틀림없지만 이렇게 수상을 한 배경에는 디지털 동영상 마케팅의 달라진 위상도 한 몫을 했다고 밖에 말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영상 보기 >

    http://bit.ly/1JCEbzr

     


     스마트폰 및 모바일인터넷 소비의 대중화는 컨텐츠 생산 및 보급 / 확산의 패러다임을 변경시켰으며 그 중에서도 가장 큰 변화를 몰고 온 컨텐츠를 꼽는다면 동영상을 꼽을 수 있습니다. TV 밖의 시청자에 머물렀던 사람들이 손쉽게 동영상을 이용해 컨텐츠를 만들고 플랫폼에 뛰어들어 미디어로 영향력을 행사하게 되면서 불과 몇 년 전에는 없었던 BJ 라는 직업이 가장 선망받는 직업군으로 떠오르고 개인 미디어들을 통해 종합 컨텐츠 비즈니스를 만들어내는 MCN (Multi Channel Network) 사업은 시장에서 가장 핫한 분야로 떠올랐습니다.

     


     컨텐츠 소비 행태 및 이후의 전망들을 보면 동영상 컨텐츠의 확산은 보다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Cisco 에서 예측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까지 모바일에서 발생하는 트래픽은 현재보다 약 5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이렇게 성장한 데이터 양의 72%는 동영상을 소비 하는데 사용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디지털 마케팅 시장에서도 동영상 컨텐츠의 비중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구글은 2015 2분기 실적발표를 통해서 유튜브의 동영상 시청량이 전년대비 YoY 60% 가 증가했으며 모바일 광고와 더불어 구글의 광고매출 성장에 가장 크게 기여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구글의 2015 2Q 광고매출은 160억 달러에 달했으며 연간 약 11% 의 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페이스북 역시 전체 서비스 및 광고 매출에서 동영상이 차지하는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은 올해 초 실적발표를 통해 뉴스피드에서 동영상 자동재생을 적용한 이후 동영상 시청량이 약 3배 이상 증가해 하루 약 30 View 가 나오고 있다고 밝혔으며 페이스북 광고에 대한 벤치마크 보고서를 제공하는 Nanigans 2015 2분기 보고서를 통해 1분기 대비 비디오 광고의 광고비는 약 23% 증가 했으며 특히 모바일광고비에서는 40%의 높은 성장을 보였음을 발표했습니다.


     동영상 컨텐츠 시장 및 동영상 마케팅이 지속적으로 성장을 하고 있는데는 여러 환경적인 요소들이 작용하고 있지만 동영상 컨텐츠 자체의 특성이 가장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1. 메시지 전달력


     1분의 동영상이 전달하는 메시지는 180만개의 단어와 맞먹는다고 합니다. (포레스터 리서치) 그만큼 잘만들어진 동영상은 사용자들에게 보다 쉽게 간접경험을 제공하고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광고에 대한 사용자 반응에서도 이는 수치로 드러납니다.

     2014 Business Insider 에서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다른 디스플레이 광고 대비 비디오 광고의 사용자 반응 (CTR) 3배에서 최대 10배가 넘게 나타나는 것으로 집계 되었습니다.




    2. 모바일 / SNS를 통한 확산


     싸이와 강남스타일을 글로벌스타로 만든 주인공이 SNS임은 이미 잘 알려진 내용입니다. 모바일 및 SNS에서의 동영상 소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컨텐츠의 확산 트렌드도 점차 달라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트렌드는 브랜드 동영상에서 보다 높게 나타나서 Socialbakers 에서 약 20,000개의 브랜드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만들어낸 18만개 정도의 브랜드 동영상컨텐츠를 토대로 분석한결과 페이스북을 통한 동영상 공유는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해서 2014년 하반기부터는 유튜브의 공유수를 이미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면 실제 동영상 마케팅은 어떻게 진행해야할까요? 시작은 어떤 마케팅을 진행할지에 대한 질문에서 시작해야할 것 같습니다.


     상품 구매에 대한 도움을 주기 위한 캠페인이라면 사용자가 동영상 컨텐츠를 통해 간접적으로 구매할 상품 이용에 대한 경험을 만들 수 있도록 컨텐츠를 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장시간의 홈쇼핑 채널이나 상품 매뉴얼 같은 느낌의 영상보다는 상품의 장점이 돋보일 수 있는 사용영상이나 해당 상품의 특징 한가지에 집중한 짧고 인상깊은 컨텐츠를 만드는 편이 좋은 광고사례가 되고 있습니다.


     Vine 을 이용한 소니의 신규 카메라에 대한 6초짜리 동영상 “Inception” 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미러룸 같은 효과를 보여주며 상품의 장점을 사용자와 공유하는 좋은 예가 될 수 있으며 Gopro 는 핵심 상품을 활용한 다이나믹한 사용기를 SNS 에 지속적으로 공유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Sony “Inception” >

    http://bit.ly/1KCTjrD

     

    gopro 인스타그램 >

    http://bit.ly/1arQsGX

     

     브랜딩 메시지 전달을 위한 캠페인에서는 해당 메시지에 맞는 컨텐츠를 제작하는데 보다 많은 고민이 필요합니다.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특성 및 차별점은 무엇인가, 사용자에게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는 무엇이고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전달되어야하는가 주로 사용자가 동영상을 접하게 될 공간은 어디이며 어떤 방식으로 확산을 유도할 것 인가 와 같은 부분들이 컨텐츠 제작전에 우선적으로 고려가 되어야할 사항입니다.

     

     제작방법에 대해서도 고려가 되어야 합니다. 많은 예산과 리소스를 투입할 수 있다면 당연히 높은 퀄리티의 컨텐츠를 기대할 수 있겠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 단계에서는 가장 현실적인 선택이 필요합니다.


     많은 노력이 들어간 장시간의 동영상 컨텐츠가 아니더라도 Geico Unskippable 광고 같은 노출되는 매체 혹은 상품의 특성을 살린 기발한 컨텐츠나 Vine,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등 SNS를 활용한 짧은 브랜드 광고들은 비교적 적은 리소스를 들이더라도 크리에이티브에 따라 얼마든지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Dunkin Donut “Super Bowl”

    http://bit.ly/1ijMT4L

     

     콜라보레이션 컨텐츠를 만드는 것도 좋은 접근방법입니다. 1인 미디어의 발달로 유튜브 등의 동영상 플랫폼에는 많은 창의적인 크리에이터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크리에이터와 콜라보레이션 컨텐츠를 제작한다면 기존 크리에이터의 팬들을 팬으로 확보하면서 전달력 높은 컨텐츠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1인 미디어 사례 - 호짜리양_”필링젤&풍선껌대회 홍보 영상


    영상 보기 >

    https://www.facebook.com/video.php?v=862792090481585

    https://instagram.com/p/6w7HZ0s-G0/

     


     지난 9 14일 카카오스토리 스토리채널의 게시글을 소재로 직접 광고를 진행할 수 있는 게시글광고상품이 런칭되었습니다. 카카오스토리에 업로드 가능한 모든 컨텐츠를 광고소재로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페이스북 등 기존 SNS 에서는 익숙한 방식의 광고상품이기에 사용자들의 광고에 대한 반응도 기존 광고상품들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최근들어 동영상 소재를 잘 만들어 타 소재보다 더 높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사례도 속속 나오고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동영상 소재 활용 사례 - 카카오톡 선물하기 춘향골 복숭아


    영상 보기 >

    https://story.kakao.com/ch/kakaogift/IHK3o6PA420

     

     동영상은 이미 모바일에서 사용자들이 가장 오랜시간을 들여 소비하는 컨텐츠로 자리잡았으며 카카오스토리는 모바일에서 가장 많은 사용자들이 사용하고 있는 SNS 입니다. (코리안클릭 기준 월사용자 1)

     

     모바일에서 가장 효과적으로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동영상 컨텐츠를 활용한 카카오스토리 게시글 광고를 통해 보다 성공적인 마케팅 성과를 올리실 수 있길 바라며 항상 광고주 여러분들의 성공스토리를 응원합니다.


    글 : 카카오 손영곤 

    [칼럼] 제 3세대 SNS와 해시태그(#) 마케팅





    제 3세대 SNS와 해시태그(#) 마케팅

    아는 사람 기반에서 관심사 기반으로... 

    관심있는 정보를 찾는 가장 쉬운 방법 해시태그(#)검색





     최근 발표된 SNS 이용률 조사 결과에 따르면 모바일 인터넷 이용자의 65%가 SNS를 이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해를 더해 갈 수록 온라인 마케팅에서 SNS의 영향력이 커져가고 있는데요. SNS 이용률 증가에 따라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SNS 이용 트랜드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최근 SNS 분야의 주목할 만한 이슈는 제 3세대 SNS의 성장입니다. 제3세대 SNS란 큐레이션이 핵심이 되는 사용자 맞춤형 소셜네트워크서비스입니다. 최근들어 사용자들이 관심사를 중심으로 모이는 현상이 뚜렷한데요. 실제 2014년 한국인터넷진흥원 조사 결과에 따르면 개인적 관심사를 공유하기 위해 SNS를 사용하는 사람의 비율이 72.8%으로 조사되었습니다. 하지만, 실제 교류 대상은 대부분 친구, 직장동료, 선후배 등으로 한정되어 있어 제대로 된 여가활동으로써 SNS를 이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런 이유로 많은 사용자들이 관심사를 중심으로 관계를 이어나가는 제3세대 SNS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변화의 이유는? - Reason of move


    1. 정보 피로도 누적

     이런 변화는 폭발적으로 성장한 1세대 개방형 SNS를 통해 끊임없이 생성되고, 무한 공유되는 정보로 인한 피로도가 상당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때문에 다수를 위한 개방형 정보보다는 개인의 관심사를 중심으로 큐레이션 된 정보만 받아보길 원하는 이용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2. 모바일 기기에 적합한 콘텐츠가 주목

     최근 SNS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콘텐츠는 사진과 동영상 등의 멀티미디어입니다. 스마트폰을 포함한 대부분의 모바일 기기의 특성상 구구절절한 텍스트 보다는 시각적으로 사로잡는 한장의 이미지와 간결한 키워드에 시선을 뺏기기 쉬운데요. 모바일 기기의 사용량이 점점 늘어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모바일 퍼스트에서 모바일 온리로의 변화 양상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작고 버티컬(vertical)한 화면에 적합한 콘텐츠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런 특성에 알맞은 시각적인 콘텐츠와 단짝처럼 해시태그가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해시태그(#) 사용 양상 - How to use Hash Tag(#)


     제 3세대 SNS의 가장 큰 특징은 관심사를 중심으로 모이는 현상입니다. 관심사를 표현하는 대표적인 방식은 ‘#키워드’ 입니다. 사용자들은 해시태그(#)와 함께 적는 키워드에 내가 표현하고자 하는 관심사를 담아 이미지 중심의 콘텐츠와 함께 공유하고 있습니다. 


     콘텐츠는 해시태그(#)를 통해 분류, 색인 됩니다. 실제 인스타그램은 하루 평균 7000만 장 이상의 사진이 올라오고 있고, 대부분의 콘텐츠에는 평균 2개 이상의 #이 작성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쌓이는 방대한 시각물 중심의 콘텐츠들은 해시태그(#)를 매개로 또 다른 사용자들에 의해 검색되어 지고 있습니다.

     즉, 개인화된 피드를 쭉 훑어보는것 중심이던 기존 SNS 행동 패턴과는 다르게 해시태그(#)검색을 통해 관심있는 카테고리의 정보를 찾아 움직이는 패턴을 보이는 것입니다. 해시태그(#)를 통해 사용자들은 관심있는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런 검색 패턴은 다수를 위한 실시간 검색어 중심이던 전통적인 검색스타일이 개개인의 관심과 취향을 반영한 주제별 검색이 가능한 검색으로 진화 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해시태그(#)의 최근 트랜드와 마케팅 활용 팁


     해시태그(#)사용이 보편화 됨에 따라 사용자들은 해시태그를 통해 관심사 검색의 편리함에 그치지 않고 사용자의 감성까지 담아내고 있습니다. 최근들어서는 다양한 목적으로 작성되고 있는 해시태그(#) 활용 트랜드를 소개합니다.



    1. 카테고리 큐레이션

     SNS에 주로 유통되고 있는 이미지형 콘텐츠는 이미지 자체가 전달하는 메시지 만으로는 사용자가 의도한 메시지의 전달 면에서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사용자들은 더 명확하게 자신의 의도를 설명하기 원합니다. 때문에 이미지형 콘텐츠의 이런 점을 보완해 줄 수 있는 해시태그의 활용이 더욱 주목 받고 있습니다. 해시태그를 통해 명확한 의도와 주제를 전달 함으로써, 향후 해시태그(#)검색을 통한 유입경로까지 고려한 카테고라이징 기능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런 기능은 가구 브랜드 IKEA의 사례를 통해 쉽게 이해 할 수 있습니다. IKEA는 인쇄물 형식의 카달로그 대신 사용자가 직접 제품 사진을 찍어 ‘#제품명’을 올리도록하는 이벤트를 통해 인스타그램의 피드를 온라인 카달로그화 했는데요. 4주만에 이케아의 전 제품이 해시태그가 달려 인스타그램에 올라왔다고 합니다. 이렇게 큰 카테고리에 각각 세부 해시태그(#)를 삽입하는 형식으로 꾸몄는데요. 사용자들이 온라인 카달로그를 보듯이 쉽게 제품 카테고리를 탐색 할 수 있을 뿐만아니라 다른 사용자들의 반응도 함께 볼 수 있기 때문에 상품에 대한 호감도가 상승할 뿐만 아니라, 실제 구매로 이어질 확률도 높아 질 수 있습니다.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면 지금 당당 레스토랑이름을 해시태그(#)로 사용해서 모든 메뉴를 SNS에 올려두고 온라인 메뉴판 처럼 활용해보는 방법도 재미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2. 태그 플레이

     해시태그(#)의 활용은 카테고라이징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문화현상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가볍게는 음식 사진과 함께 올리는 #먹방 & #먹스타그램 & #foodporn, 오늘 입은 옷을 자랑하는 #옷스타그램 & #OOTD(outfit of the day) & #dailylook 부터, 사회운동으로 이어진 #아이스버킷챌린지 & #IceBucketChallenge까지 다양한 형태로 발전한 사례가 있습니다.


     이제 온라인 마케팅 분야에서는 어떻게 사람들의 관심사를 해시태그(#)로 재미있게 엮어줘서 재미있는 놀이터를 만들어 줄 것인지 고민해봐야 할것입니다. 또, 해시태그(#)는 특별한 이벤트가 있는 시기에 집중적으로 작성수 및 검색량이 늘어나는 경향을 보입니다. 이를 잘 활용한다면 해시태그(#)는 네티즌에게는 놀이, 기업에는 훌륭한 마케팅 수단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3. 공감대 형성

     해시태그를 통해 특정 키워드에 관심이 있는 사용자간의 공감대를 형성 할 수 있도록 유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해시태그를 통해 감성전달까지 할 수 있습니다. #TBT(Throwback Thursday)는 요일별 해시태그의 목요일 버전으로 과거사진을 추억하는 대표적인 해시태그입니다. 친구들과 함께 찍은 옛사진을 올려 추억을 회상하는데 활용되고 있습니다. 비슷하게 국내에서는 #2002년 이라는 해시태그를 통해 2002년 월드컵 당시를 추억하는 해시태그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또, 특정 주제에 대한 관심이나 지지등의 사회적 이슈를 담은 해시태그도 활발히 사용되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에서 동성애 합헌 판결 당시 전세계적으로 #Lovewins라는 해시태그가 달렸고, 루게릭병에 대한 관심과 지원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icebucketchallenge & #아이스버킷챌린지는 해시태그로 만들어져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환기 시켰습니다.

     






    가장 좋은 마케팅은 

    해시태그(#)를 통해 사용자들이 이야기 하게 만드는 것


     마케팅에 있어서 사용자들이 스스로 브랜드에 대해 이야기 하도록 유도하는 것은 상당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해시태그를 잘 활용하면 사용자들의 흥미를 일으킬 수 있고, 더 나아가 이들을 대화에 참여 시킬 수 있습니다. 관심사는 보통 소비로 연결 되기 때문에, 이를 브랜딩까지 확장 시킬 경우 탁월한 마케팅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SNS를 통한 온라인 마케팅에는 해시태그를 빼고 전략을 구상하기 어려울 정도 입니다. 해시태그(#)는 단순 주제어 뿐만 아니라, 위치 태그까지 확장되고 있는 추세인데요. 이런 추세에 맞춰 곧 온라인광고 업계에는 해시태그 정보를 활용한 타겟팅 기술도 나올 전망이라고 합니다. 전략적인 해시태그(#) 활용을 통해  제 3세대 SNS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효과적인 온라인 마케팅을 진행해보시기 바랍니다.





    글 : 임희정







    [칼럼] '유학/연수 업종' 스마트하게 세부키워드 활용하기


    최근 경기불황과 학령인구가 감소되어 교육시장의 소비심리가 잠잠한 듯 하지만, 유학/어학연수 시장에서 한명의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서 시장의 마케팅 경쟁은 다가오는 여름만큼이나 뜨겁습니다. 
    ‘유학/어학연수’ 업종은 ‘교육’시장 내의 업종 중에서도 등록 키워드 수가 많은 업종이라   있습니다. 국가, 도시별의 다양한 교육기간과 교육과정,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교육대상 등 고객의 니즈가 다양하기 때문에 키워드 확장이 다양하게 이뤄지게 되고, 이로 인해 광고주님들은 많은 시간과 노력을 키워드 관리에 쏟아내기도 합니다. 


    대표 키워드! 내꺼인 듯 내꺼 아닌 내꺼 같은  
    유학/어학연수 시장을 찾는 고객들은 적극적인 정보탐색과 더불어 업체의 신뢰도와 소비자 선호도, 구매에 대한 안정성 등 다양한 기준으로 업체를 평가  소비하게 됩니다. 이런 상황을 비추어   광고주님들의 생각은 [유학, 어학연수]와 같은 대표 키워드가 키포인트   같습니다. 왜냐하면 대표 키워드를 통해 우리 업체가 자주 검색되고 상위 노출된다면 고객들이 이를 통해 업체에 대한 신뢰도를 쌓아갈 것이고 이는  유학상담으로 이어질  같기 때문입니다. 대표 키워드란 해당 업종에 고객이 접근하게 되면서 가장 먼저 머릿속에서 떠올리는 단어입니다. 그렇기에 노출이 가장 많이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광고주님 입장에서는 단어(키워드) 등록이 편리할  있는 대표 키워드는 입찰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높아지는 입찰가로 마케팅 비용에  부담이   있습니다. 


    대표 키워드를 통해 고객들의 유학/어학연수과정 등록 비율이 낮은  같지만, 마케팅 측면에서 노출되어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때로는 부담을 감수하고 대표 키워드의 상위 노출을 유지하기도 합니다. 대표 키워드는 마치 아직 애매하고 손에 잡힐  말듯한 상태를 표현한 유행어와도 같아 보입니다. 

    세부키워드! 백주부의 레시피처럼 특별하게 
    요즘 백주부가 인기입니다. 평범하기만  보이던 메뉴들이 백주부 레시피로 식탁에서 인기 메뉴로 탈바꿈합니다. 분명 기존 있던 메뉴인데  만의 소소한 비법이 공개됨으로써 주부는 물론이고 싱글족들에게도 인기입니다. 세부키워드 관리에 있어 광고주님들도 단어 등록 시 때때로 뻔하게 보일  있는 세부키워드에 대해  사이트, 전문분야, 특징에 맞는 소소한 자신만의 비법을 더해서 특별한 세부키워드로 등록을 고민해 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미국 유학, 영국 유학, 조기유학]등 대부분의 광고주님들은 회사 주력분야에 맞는 1차 세부 키워를 이미 등록했을 것입니다. 유학/어학연수 업종의 경우 키워드 발굴과 광고 소재 작성 시 대상자와 타깃을 명확하게 해야 할 필요가 반드시 있습니다. 위의 언급대로 수요층이 다양한 업종인 만큼 [유학, 어학연수]와 같은 포괄적 의미의 대표 키워드는 클릭은 많고 광고비는 비싸지만 실제 유학등록이나 어학연수 등록으로 이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대표 키워드에 비해 세부키워드는 상대적으로 많은 클릭을 유도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소비자가 원하는 정보검색흐름을 파악하고 시간을 가지고 분석해 낸다면 타겟팅 된 “꿀세부 키워드”를 확보할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정 키워드로 유입된 실 고객들의 유입은 구매전환측면에서 유리할 수밖에 없으니까요. 스마트한 세부키워드 활용을 위해 아래 3가지를 소개합니다. 


    유학/어학연수 고객은 안전하고 믿을만한 회사를 찾아간다.
    유학/어학연수 상품은 고관여 제품입니다. 고관여제품이란 소비자가 구매 과정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입하며 깊게 관여하고, 고가이며, 구매 결정이 소비자에게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경우를 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들은 믿을 수 있고, 안전하고, 경험이 많은 유학회사를 찾습니다. 업체에 대한 신뢰성, 안전성 강조에 대해 기존 키워드의 연결되어 있는 광고 소재에로만 표현해 왔다면 “안전하다”, “믿을만하다”라는 단어를 키워드와 함께 결합하여 등록 보는 것은 어떨까요? 업체의 신뢰도에 대한 고민 때문에 유저들의 검색이 일어나고 있지만, 당장 검색창에 아래 검색어를 입력해 보면 등록된 업체가 없거나 적은 수의 업체만 등록된 것이 확인됩니다.



    실제 노출되는 업체수가 적기 때문에 입찰가는 부담이 없고 고객들의 관심도는 높은 키워드입니다.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의 생각이 묻어날 수 있는 키워드를 고민해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고객의 유학/어학연수 트렌드에 먼저 다가가다. 

    과거 유학시장에는 트렌드가 없는 게 트렌드다 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고객이 유학회사 제안에 의존하여 추천해주는 교육 지역, 교육과정을 선택했고 고객의 유학/어학연수 목표가 유학회사를 통해 정해졌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고객이 원하는 정보가 세분화되고 다양해졌습니다.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고객들은 점점 늘어납니다. 최근에는 대학이나 기업들이 외국학교들과 연계가 많이 되어 있다 보니 교환학생제도 선택과 같은 명확한 목적지를 정하고 정보 탐색하는 경우가 증가하였고, 제3국가의 관심도 높아져 스위스, 독일, 프랑스 등 비영어권 국가에 대한 관심도도 높아졌습니다.  일반학과가 아닌 뮤지컬, 음향과 같은 전문학과에 대한 입학 상담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전문직종의 트렌드가 유학시장에 반영되고 있는데요. 제과제빵(파티쉐), 플로리스트, 의류 디자인의 유학시장이 늘어났고, 최근에는 조리나 요리 관련 유학시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시대별 직업군의 변화는 유학/어학연수 시장에도 영향이 있어 관련 업종에 대한 트렌드에 맞는 키워드 활용이 중요해졌습니다.

    예로 [미국 요리 유학, 이태리 요리 유학]등을 등록하여 광고하는 광고주라면 목적성이 강한 세분화 키워드를 등록할 필요가 있습니다. 전문학교의 경우 취업과 연결해서 생각하는 경우도 많으므로 고객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취업, 편입 등 정보성 키워드를 등록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와 같이 추천 키워드로 등록된 업체가 아직 많지 않으니 서둘러 등록해 보시는 것도 좋을  같습니다.



    고객과 대화하듯이 대화하는 세부키워드 

    최근 대화형(문장형) 검색에 대해 일부 검색엔진에 도입되고, (참고클릭:에스티마의인터넷 이야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도 대화형 검색(음성)이 자연스럽게 도입되어 있습니다. 이를 미루어보아 향후 대화형(문장형) 검색은 다양한 방면으로 적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문장형 검색어는 기존의 단어와 단어로 이뤄진 검색어가 아닌 자연스러운 언어 표현방식의 검색 방법이라고   있습니다. 검색광고에서 문장형검색어는 어떻게 활용할  있을까요? 예를 들어 ‘조기유학’에 관심이 있는 고객들은 검색창에 ‘조기유학’이라는 대표 키워드를 입력합니다. 하지만 비용과 효율을 고려하는 광고주님은 해당 키워드 등록에 대해 고민하게 됩니다. 이때 활용할  있는 방법이 서제스트에서 통해 확인되는 문장형 검색어로 세부키워드를 추출해   있습니다.

    서제스트 키워드는 사용자들이 많이 입력하는 키워드를 바탕으로 하여 자동으로 추출하고 있으며 주기적으로 업데이트되고 있습니다. 이런 문장형 검색을 세부키워드로 활용한다면 목적성이 뚜렷하기 때문에 대표 키워드 보다 효율은  좋지 않을까요? 

    아래와 같이 ‘조기유학’을 입력하면 인터넷 이용자들이 많이 검색한 단어들을 나열해 줍니다.


    이 중 ‘조기유학 가기 좋은 나라’, ‘조기유학의 좋은 점’ 등과 같은 운영 상품과 업체의 특징에 잘 맞는 세부 단어들을 선택하여 검색단어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 광고주의 입장에서만 생각해내는 문장 보다는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기본적인 문장을 만들어야 하는데 서제스트 기능 만큼 문장형 검색어를 활용하는데 도움을 주는 툴은 없습니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일반 키워드 사이에 조사를 넣고 입력하게 되면 자연스럽고 노출수가 높은 문장들을 추출하여 세부키워드로 활용할  있습니다.



    문장형 검색어는 대표 키워드 보다 노출수가 낮기 때문에 광고 효과가 무의미해 보일 수 있지만, 검색의 정확도가 높아 고객 타겟팅 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문장형 검색어를 수집하다 보면 노출은 많이 되지만 아직 경쟁업체가 없어 평균 클릭 비용을 낮게 사용하고 있는 타업체를 발견할  있습니다. 효율 좋은 키워드를 사용할  있는 기회의 신호입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라도 나의 업체와 상품에 적합한 문장형키워드를 연구해 보는 것은 의미 있는 작업이라   있습니다.

    세부키워드에 대한 고민은 보이지 않는 결승점을 향해  호흡이 필요한 장거리 달리기와 같은 작업인  같습니다. 고객들의 디테일 해지는 요구사항에 귀를 열고 업계의 트렌드를 즉시 반영하여 다양한 광고 방법을 시도한다면 나아간다면  훗날 함께 달리는 많은 경쟁 선수들 보다 조금은 선두해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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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최미혜 (다음카카오 전문 작가)


    [칼럼] 페이먼트 시장 핫 키워드 '핀테크'


    페이먼트 시장의 핫 키워드 "핀테크"



    우리나라 소비자의 쇼핑 습관은 매우 스마트합니다‘스마트하다'는 의미는 물건을 편리하고 합리적으로 구매할 줄 안다는 것입니다.


    올해초 한국은행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 소비자들이 카드로 결재하는 비중은 약 70%(신용카드 50.6%, 체크카드 19.6%)에 이른다고 합니다이는 전 세계 어느 나라와 비교해도 유래 없이 높은 비율입니다그만큼 한국 소비자는 번거롭게 현금을 들고 다니기 보다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 한두 장을 들고 다니면서 간편하게 결재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요즘 소비자들의 지갑을 잘 살펴보면 각종 할인 혜택이 제공되는 멤버십 카드를 기본적으로 한 두장 가지고 있는 것을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심지어 멤버십 카드, 쿠폰을 모으기 위해 카드지갑을 하나 더 장만하는 소비자들도 있습니다점점 ‘고물가'가 일상화되면서 멤버십 카드를 통해 합리적 쇼핑을 하는 알뜰족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최근 국내에서 금융 관련 규제가 풀리면서 소위 핀테크 산업을 위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IT기술을 통해 금융산업에 변화를 불어 넣는 핀테크 산업의 등장은 소비자의 쇼핑 라이프 스타일을 더욱 스마트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소비자를 가장 최전선에서 만나는 SMB사업자들은 핀테크 산업을 통해 변화되는 쇼핑 경험의 변화를 주시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그리고 예민한 사업자는 벌써부터 이러한 움직임에 대해 대응을 준비하고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핀테크란 무엇일까요?

    핀테크(FinTech, Financial Technology) Finance(금융) Technology(기술)의 합성어입니다금융과 IT 기술의 결합을 기반으로 등장한 새로운 산업 분야를 말합니다개념만 살펴보면 핀테크 산업은 온라인 뱅킹, HTS와 같은 기존 디지털 금융 서비스와 유사해 보입니다. 하지만 차이점을 설명하면 핀테크 서비스는 기존에 금융권이 오프라인 지점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옮겨놓은 것이 아닌기존 금융 서비스에서 사용자가 불편함을 느꼈던 부분을 더욱 효율적으로 만드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그리고 스마트폰과 같은 모바일 기기 등장은 기존 금융서비스가 고려할 수 없는 다양한 가능성을 더해주어 최근 핀테크 산업 열풍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핀테크 사업영역으로 무엇이 있나요?

    핀테크라는 단어가 넓은 주제를 담고 있기 때문에 사업분야 역시 넓습니다앞으로 설명하는 사업영역은 현재 대표적인 분야를 중심으로 설명할 예정입니다지금도 워낙 다양한 사업자가 새로운 아이템을 가지고 핀테크 시장에 비전을 제시하고자 노력하기 때문에 향후에 핀테크 사업영역은 더욱 넓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카카오]



    1. 간편하게 결제한다지급결제

    지급결제 서비스는 핀테크 산업 초창기부터 가장 집중적으로 투자가 진행된 분야입니다결제라는 행위가 소비자 일상과 밀접하기 때문에 지급결제 서비스는 핀테크 산업의 초창기부터 핀테크를 대표하는 비즈니스 모델로서 현재 가장 활성화되어 있고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해외는 페이팔알리페이와 같은 결제 서비스가 신용카드 또는 선불 충전과 같은 방식으로 공인인증서에 구애받지 않고 데스크톱, 모바일 모두 간편하게 결제할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국내는 IT기업 및 커머스/유통 기업을 중심으로 지급결제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경쟁상황으로 돌입했습니다지급결제 서비스 관련해서 현재 가장 대표적인 국내 사업자는 모바일에서 가장 많은 가입자를 보유한 다음카카오입니다다음카카오는 카카오페이뱅크월렛카카오 서비스를 보유하고 있으며특히 카카오페이는 최근 가맹점을 공격적으로 확장하여 수개월 내 약200여 개 업체와 제휴를 맺을 예정입니다.


    아직 국내 간편 결제 서비스는 해외와 비교했을 때 아직 규모면에서 뒤지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이는 원클릭 결재를 비롯한 간편 결제 서비스 이용을 제한하는 공인인증서와 액티브엑스 의무화와 같은 제도 때문입니다현재 관련해서 뒤늦게라도 금융당국의 유권해석을 변경하여 본인 확인 절차에 있어 기존 대면확인공인인증서 외에도 다른 대안이 활용될 수 있게 될 예정입니다원클릭 결재 서비스뿐만 아니라 애플의 지문인식알리페이의 안면인식과 같은 생체 인식 기술도 향후 국내 지급결제에 도입되어 더욱 간편하고 보안도 우수한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2. 대출투자의개념이 달라진다크라우드펀딩 & P2P 대출

    혹시 카카오 택시를 이용해 보셨나요핀테크 산업을 설명하는데 “갑자기 카카오 택시라니?”라고 질문하실 수 있으실텐데요.카카오 택시 이용법을 잘 살펴보시면 이번에 설명하는 크라우드 펀딩, P2P 대출의 개념이 쉽게 잡히실 것입니다.


    카카오택시 택시기사와 승객을 연결해주는 일종의 주문형 서비스입니다카카오 택시에서 택시기사와 승객을 연결해주는 요소는 카카오 택시를 호출한 시간그리고 출발지에서 도착지까지 소요되는 거리입니다카카오 택시라는 플랫폼을 통해 택시기사는 승객을 찾는 노력승객은 택시를 기다리는수고로움을 줄일 수 있습니다여기서 말하는 노력수고로움은 모두 비용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카카오 택시 서비스가 기술을 이용해 이러한 비용을 줄이고 저렴하게 택시기사와 승객을 연결해주는 것입니다.


    크라우드 펀딩과 P2P 대출 역시 기술을 이용해 투자자와 대출자를 저렴한 비용으로 연결해주는 플랫폼 서비스입니다.



    [www.kickstarter.com]


    크라우드 펀딩 대표적인 사업자는 Kickstarter입니다자금이 필요한 사업자가 자신의 아이디어를 Kickstarter(www.kickstarter.com) 올리면후원자들이 소액을 지원해주는 형태입니다. Kickstarter 아이디어를 올린 사업자가 목표한 후원금을 확보하면제품/서비스 개발을 돌입합니다그리고 해당 개발이 완료되면 후원자에게 독점적으로 먼저 해당 제품/서비스를 제공하거나 혹은 일반 구매자가 구매할  없는 아이템을 별도 보상으로 제공합니다사업자는 Kickstarter 통해 자금 확보뿐만 아니라 제품  서비스 홍보라는 부가가치까지 얻을  있습니다국내 유사 사업자로 텀블벅(www.tumblbug.com) 있습니다.


    P2P 대출(Peer to Peer lending)은 온라인을 매개로 개인간 대출을 지원하는 서비스입니다. P2P 대출 서비스는 돈이 필요한 사람이 자금모집 목표및 사연을 올린다는 측면에서 크라우드펀딩과 방식이 유사합니다하지만 P2P 서비스는 크라우드 펀딩과 다르게 투자한 돈에 대한 상환 및 수익 이자가 투자자에게 지급된다는 측면에서 후원 형식을 뛴 크라우드 펀딩과 큰 차이점입니다.


    P2P 대출 서비스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면사업자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형식을 취합니다.자금이 필요한 사람은 대출 용도상환방법이자를 P2P 중개서비스에 올립니다해당 정보를 확인한 투자자들은 일종의 경매 방식으로 투자액을 설정하고 낙찰되면 해당돈이 대출자에게 지급되는 방식입니다.


    P2P 대출 서비스 장점은 자금이 필요한 사람들이 비교적 저렴한 금리로 돈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그리고 요즘과 같은 저금리 시대에 투자자 역시 상대적으로 높은투자 수익률을 거둘 수 있는 것이 이점입니다국내 유사 사업자로 팝펀딩머니옥션 등이 있습니다.


    아직 국내는 크라우드 펀딩, P2P 대출이 활성화되지 못한 상황입니다관련투자 행위에 대한 법적 보호장치가 약해서 투자손실 모두를 개인이 짊어져야 하는 구조입니다국회에 입법추진 중인 크라우드 펀딩법은 지분투자에 한정된 투자자 보호 내용만 있고개인 투자자에 대한 보호제도가 담겨 있지 않습니다그리고 크라우드펀딩P2P 대출과같은 사업자 승인을 이원화된 기관(미래창조과학부-플랫폼허가지방자치단체-여신취급)에서 담당하는 부분도 한계점으로 지적받고 있습니다.


    3. 스마트하게 돈을 관리한다개인 금융  신용 관리서비스(SmarterPersonal Finance)

    빅데이터라는 단어가 여전히 유행입니다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을 분류하고미래를 예측하여 맞춤형 서비스 혹은 위기관리를 비롯한 각종 대응을 하겠다는 것이 빅데이터 산업의 범위입니다하지만 정작 기업들은 자신들이 빅데이터를 응용한 비즈니스를 영위하는 것이 맞는 산업인지부터 의심하기 나름입니다그럼 면에서 핀테크는 빅데이터 기반으로 고객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에 가장 최적화되어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특히 개인이 평소 지출하는 소비 및 투자 패턴을 잘 분석하여어떻게하면 자산을 더 늘릴 수 있을지 고민하는 것이 요즘 핀테크 산업에서 유행하는 트렌드입니다.


    이중에서한 예를 소개하겠습니다최근 구글 벤쳐스(GoogleVentures)에 투자받은 Digit란 기업이 있습니다개념이 재미있는데요우리 주변을 살펴보면 물건을 구매한 후 거스름돈으로 남겨진 동전을 따로 모으는 사람을 볼 수 있습니다.


    Digit은 이렇게 우리가 평소에 크게 신경 쓰지 않는 푼돈을 관리해주는 서비스입니다사용자가 Digit 서비스를 은행계좌와 연동하면, Digit이 알아서 사용자의 소비패턴을 분석해 일정 금액(자투리) Digit 계좌에 별도로 저금을 합니다. 혹자는 “뭐하러 굳이 별도 계좌를 만들어 관리하느냐”라고 의문을 가질 수 있지만이렇게 모아진 돈이 나중에 의외로 목돈이 되어 여행자금과 같은 용도로 활용될 수 있다고 합니다.


    아직 국내는 이러한 형태로 개인 소비  투자 패턴을 분석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는 뚜렷이 보이지 않습니다.대신 일부 은행이 고객의 계좌 데이터를 분석해 상품을 소극적으로 추천하는 수준입니다하지만 최근 기대할 만한 움직임은금융당국이 카드사의 부수업무 규제방식을 현행 포지티브(포괄주의)에서 네거티브(열거주의) 전환할 계획이 이라고 밝혔습니다앞으로 카드사의 실시간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형태의 개인 금융  신용 관리 서비스가 나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SMB 사업자는 핀테크 산업에 어떻게대응해야 할까요?

    핀테크 산업의 등장은 SMB 사업자에게 기회 또는 위기가   있습니다핀테크 산업 등장으로 고객들은 앞으로 더욱 편리하고 스마트한 솔루션을 추구하는 경향이 생길 것입니다일반적으로 SMB사업자는 새로운 기술 도입에 수동적인 편입니다.모바일 간편 결제와 같은 새로운 솔루션 도입이 늦어진SMB 사업자는 향후 변화하는 모바일 소비 사용자 경험에 뒤쳐질 가능성이 높습니다.이밖에 대형 커머스 사업자들이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각종 맞춤형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도 SMB사업자 입장에서는 장기적으로 위협이   있습니다.


    반대로 핀테크 산업은 SMB사업자에게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점점 온라인 쇼핑 구매 비중이 데스크톱에서 모바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그만큼 모바일을 통한 거래액이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모바일 간편결재 도입은 SMB 사업자 입장에서 모바일 거래액을 획기적으로 증가시킬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데스크톱을 통한 PC 사이트에서 감소하는 거래액을 매우는 도구 이상으로 간편 결재 도입을 통해 모바일에서 신규 매출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밖에 크라우드펀딩P2P 대출은 새로운 투자자금 유치 경로가 될 수 있다는 이점 외에 홍보 채널에목 말라 있는